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 유인환 전 사무국장 당선

"안정적 재정확보로 군체육회 정상화와 도민체전 등 대회 유치 노력"

최원석 기자 2024.06.14 19:00:40

거창군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2명의 후보가 접전을 펼친 끝에 유인환(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거창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했다.

투표에 참여한 선거인단은 총 103명이었으며, 유인환 후보는 81표(79%), 김인수 후보는 22표(21%)를 득표했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당선인은 거창군축구협회 회장, 거창군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선거 공약사항으로 ▲엘리트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회 예산과 재정확보로 종목별 협회장 활동 지원과 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도민체전, 4개군(거함산합) 친선 체육대회개최 등을 내세웠다.

이번 당선으로 보궐기간인 2027년 1월까지 거창군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유 당선인은 “거창군체육회 회장으로 선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공약사항으로 제시한 3대 과제의 실현을 통해 거창군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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