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한영석 부회장, ‘제3회 지니어워즈’ 수상

정의식 기자 2022.09.22 14:50:23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한영석 부회장(오른쪽)과 김관영 전북도지사.(사진=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 등으로 ‘제3회 지니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 부회장은 22일 전북 전주에서 개막한 ‘제3회 지니포럼(GENIE Forum’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한 부회장은 친환경‧디지털로의 조선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장기 불황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한 부회장은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 부회장은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지니어워즈는 세계 경제‧금융 분야에 공적이 있는 국내‧외 혁신가 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오바마재단과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각각 1회와 2회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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