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내년도 국비예산 2611억원 확보’ 목표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추진상황 점검 회의

신규성 기자 2022.05.13 17:49:50

2023년도 국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회의.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가 13일, 내년도 국비 예산 2611억원 확보를 목표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3년도 국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지난달 개최된 ‘국비 확보 전략회의’를 통해 발굴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주요 건의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및 향후 활동계획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내년도 국비 예산 총 2611억원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신성장 산업 발굴, 민생 안정을 중점으로 SOC, 문화, 복지, 농림, 환경 등의 분야에서 총 62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이달 말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각종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현안사업 해결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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