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1분기 적자전환…신사업 투자비용 증가 영향

김수찬 기자 2022.05.13 10:28:12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컴투스홀딩스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13일 공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 1분기에 매출 241억원, 영업손실 32억원, 당기순손실 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관계 기업 투자이익 감소와 신사업 추진 투자비용이 증가해 실적이 둔화됐다.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부터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들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C2X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실적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 지갑인 C2X 스테이션과 글로벌향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소도 오픈돼 C2X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기반들이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참여자 중심의 C2X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진일보한 웹3 밸류체인 기업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2분기에는 자체 개발 베스트셀러 IP인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C2X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수집형 RPG ‘안녕엘라’도 C2X 블록체인 플랫폼에 합류한다.

다음달 국내 출시 예정인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하반기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컴투스홀딩스의 대표적인 IP인 ‘제노니아’를 활용한 대작 MMORPG ‘월드 오브 제노니아’를 비롯해 캐주얼한 게임성을 갖춘 ‘마블 레이스(가칭)’, ‘크립토 슈퍼스타즈(가칭)’, ‘프로젝트 알케미스트(가칭)’ 등이 올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의 기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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