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사업단, ‘전국 대학생 ICT 프로젝트 경진대회’ 대상

‘MST’팀 이륜차 사고방지 위한 ‘Safe Earset’ 발표해

손민지 기자 2021.11.25 20:14:33

대상을 받은 MST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ICT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정보시스템학회(KAIS) 추계 공동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대학원생과 지도교수가 다수 참여했다.

대회는 공공데이터, 소셜미디어 등 ICT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사례 분석 보고서, 캡스톤 디자인 보고서, 논문 등 다양한 형태로 접수했다.

전국 대학생의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인 이번 대회에서 경남대 ‘MST’ 팀(기계공학부 박태호·곽태영·윤성학, 경영정보학과 정승연, 산업디자인학과 이현정)은 이륜차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장비 ‘Safe Earset’ 아이템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MST’ 팀의 지도 교수인 기계공학부 신정활 교수와 경영정보학과 오창규 교수는 지도 교수로서 학생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교육한 공을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경남대 ‘아이지켜’ 팀(기계공학부 김승준·김지석·정현우, 경영정보학과 박민경)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한 스마트디바이스 ‘아이지켜’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정활 LINC+챌린저사업부단장은 “학생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너무 기쁘다. 시제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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