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HK 커넥트 위크’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참여

손정호 기자 2021.11.25 09:55:31

사진=한국콜마

한국콜마가 오는 28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주간 ‘HK 커넥트 위크’로 선포하고 이웃나눔을 실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콜마 측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나눔실천 프로그램이 ‘이웃과 나눔’ ‘지역사회와 상생’이라는 큰 두 개의 축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서울·세종·부천·음성·오송 등 전국 11개 사업장의 임직원 약 250여 명이 동참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된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핸즈온(Hands On)’ 활동도 진행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필통 등의 학용품을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의 대면 봉사활동 진행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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