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3회 급이 있는 영화제’ 25일 영화의전당서 개막

강혜정 모가디슈 제작자·이지영 음악 칼럼니스트·방은진 감독, 게스트 참석 ‘관객과의 대화’ 나서

변옥환 기자 2021.11.23 09:22:52

‘3회 급이 있는 영화제’ 일정 (사진=영상물등급위원회 제공)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가 오는 25~26일 영화 3편과 포럼 3개로 구성된 ‘제3회 급이 있는 영화제’ 행사를 영화의전당과 부산영상산업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25일에는 개막식 및 개막작 ‘모가디슈(15세 관람가)’ 상영이 진행된다. 또 ‘자체등급 분류제도에서의 영상물 사후관리’를 주제로 한 ‘포럼 1’이 진행된다.

폐막일인 26일은 영화 ‘소울(전체 관람가)’ ‘자산어보(12세 관람가)’ 2편이 상영된다. 이어 ‘사례를 통해 본 영상물 등급 기준’ 및 ‘영상물의 온라인 등급 설문 심화 연구’ 포럼 2개가 열려 각종 이슈를 논의하게 된다.

또 영화 상영 프로그램에는 개막작인 ‘모가디슈’는 강혜정 모가디슈 제작자와, ‘소울’은 이지영 칼럼니스트와, ‘자산어보’는 방은진 감독이 게스트로 초청돼 관객과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영등위는 올해 영화제를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개막식, 관객과의 대화, 포럼 등을 전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영등위 관계자는 “행사 당일, 유튜브 라이브 채팅 참여자 가운데 추첨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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