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 경쟁률 3.62대 1

2022학년도 총 449명 모집에 1623명 지원… 내달 13일 1차 필기시험

변옥환 기자 2021.10.14 10:27:51

부산시교육청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2022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경쟁 시험’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총 449명 모집에 1623명이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로 놓고 보면 3.62대 1이다.

이는 지난해 임용 시험 총 458명 모집에 1421명이 접수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다소 높아진 수치다.

먼저 유치원 교사는 총 46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780명이 접수하며 16.96대 1의 경쟁률을, 4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1명이 지원했다.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총 345명(사립 2명 포함)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736명이 접수하며 2.13대 1의 경쟁률을, 27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12명이 지원했다.

이외에도 유치원 특수학교 교사는 총 8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20명이 지원하며 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또 초등 특수학교 교사는 16명(사립 2명 포함)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68명이 지원해 4.25대 1의 경쟁률을, 2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6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내달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임용 1차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내달 13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각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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