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팽성화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안 학술상’ 수상

손민지 기자 2021.10.14 10:29:17

팽성화 교수가 정안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부산백병원 제공)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팽성화 교수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 2021년 제35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International joint Meeting of KSNS&WSCS)에서 정안 학술상을 수상했다.

팽 교수는 부산·울산·경남지회 회원으로서 지난 1년간 척추 관련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여 이번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 경추 척추성 척수병증에 대한 연구와 수술적 치료에 대한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발표, 척수 종양에 대한 수술적인 치료 및 진단 치료 결과에 대한 분석을 국내외 SCIE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또 2013~2014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척수 손상에 대한 실험적인 모델 및 이에 대한 재생과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도 임상 접목을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척추 분야에서 진료, 수술, 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교수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특히 부울경 동남권 지역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또 겸손하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척추 분야에서의 연구와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팽성화 교수는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 허리디스크, 경추 척수병증, 척수 종양, 척추협착증, 척추 전방 전위증, 고난도 척추재수술, 중재적 척추시술 등 신경 척추 분야에 대해 중점적인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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