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시에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구매 기탁금 전달

이성호 기자 2021.09.24 11:38:43

지난 23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기탁금 전달식에 참여한 김창남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 지사회장(왼쪽 첫 번째),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 두 번째),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왼쪽 세 번째),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네 번째),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구매를 위한 기탁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은 한 번에 최대 450인분의 식사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장비는 물론, 취사 장비 외에도 전기 소독 건조기, 냉장고, 자체 발전기 등의 시설을 갖춰 신속히 다양한 구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기존 1대의 이동급식차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10년 이상 장기 사용에 따른 장비 노후화 및 잦은 고장으로 다양한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구호활동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것.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이번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지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이 보다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 이들을 돕는 봉사자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작게나마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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