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시 여성 창업생태계 조성한다

손정호 기자 2021.09.15 10:10:14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성남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성남시,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성남이로운재단과 함께 ‘성남시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지역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협약을 추진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창업지원사업 사업비 제공 및 운영을 지원하며, 성남시는 사업총괄 및 창업기업 보육공간 제공,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와 성남이로운재단은 지역사회 네트워킹 홍보 및 세부프로그램 참여를 담당한다.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19개의 여성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인 사업화 자금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창업경진대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창업기업 보육공간 입주기업과 매칭해 인턴십을 지원하는 ‘자람 Project’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은 “올해로 2년 차를 맞게 된 이번 협약은 성남지역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여성 창업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을 위한 노력이 실질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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