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추석명절 맞아 기부행렬 이어져…‘훈훈’

박용덕 기자 2021.09.15 10:09:38

함평로타리클럽에서 600만원 상당의 난방보일러 10대를기부하고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함평군)


7개 단체‧기관에서 7천여 만원 상당의 물품 기탁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함평군은 15일 “관내 7개 단체 및 기관에서 지난 13일까지 총 7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로타리클럽에서 600만원 상당의 난방보일러 10대를 시작으로 ▲함평공립요양병원에서 KF94마스크(300만원 상당) ▲대동면 천지사에서 햅쌀(10kg) 500포(2,000만원 상당) ▲(사)대한한돈협회 함평군지부에서 돼지고기(2kg) 260개(500만원 상당) ▲농업회사법인(주)금호에서 빵 200개(200만원 상당) ▲㈜행복을 파는 사람들-래오이경제에서 장어진액 400세트‧홍삼진액 160세트(3,3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물품은 추석명절 전 군에서 마련한 김, 라면, 생필품세트 등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신 물품들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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