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마이스터 및 특성화 고교와 협약

신규성 기자 2021.07.23 18:36:09

22일 영남이공대에서 협약식을 마치고 이재용 총장, 김민종 총괄이사, 13개 고교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22일 오후 2시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와 대구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13개 고교와 우수인재 양성 및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대학,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가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를 비롯해 △경북공업고교 △경북기계공업고교 △경북여자상업고교 △경상공업고교 △대구공업고교 △대구과학기술고교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교 △대구여자상업고교 △대구일마이스터고교 △대구전자공업고교 △대중금속공업고교 △영남공업고교 △조일고교 등 대구지역 13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가 함께 했다.

협약식에서 기업은 대구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채용설명회 지원 및 신규 인력 채용시 추천 인재 우대 등을 약속했다.

 

대학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구지역 협약기관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협약 참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진로지도 및 취업특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지역 13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는 기업과 대학의 취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다양한 취업 및 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됐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부터 취업까지 기업과 대학,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가 지역 청년 고용 촉진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며 “각 기관별 협력 분야의 효율적 추진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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