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전문성-수익성 바탕으로 조직 개편

손정호 기자 2021.07.23 10:30:23

사진=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전문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IB그룹이 효율적 조직 운영을 강조했으며, 흩어져 있던 각 부서간의 기능을 통합하고 수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을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연금사업은 WM그룹 내 연금사업본부로 이동해 본지점간 협업 확대로 시너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소비자 보호는 후속 조치에 치중됐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품감리팀을 소비자리스크관리팀으로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상품의 제조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소비자 보호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소비자보호 조직을 강화해 향후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소비자리스크관리 체제 구축에도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성과 중심, 효율성 등 조직 내 역동성을 제고하고자 인사도 진행했다. 능력과 도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합리적 인사를 통해 임부서장을 발탁함으로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존의 관행적인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인재들을 발굴, 조직의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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