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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CNB미디어가 발행하는 CNB뉴스는 2004년 4월 창간된 인터넷 시사종합언론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일평균(평일 기준) 200건 이상의 다양한 기사를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

CNB미디어의 CNB는 ‘Culture & Biz’의 약자입니다. “문화가 경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영어로 표현했습니다.

1990년대부터 미국에 등장한 이른바 신경제(New Economy: ‘닷컴 경제’로 불리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발흥)와 그 신경제의 총화로 2007년 출생한 애플 스마트폰 이후 세계는 정보통신 혁명을 겪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혁명 이후에는 창의성-독창성이 세계 경제의 변혁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그 바탕에 ‘문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문화가 빈약해도 자본-기술만 있으면 대국-선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 스마트 혁명 시대에 문화(독창성) 없이 자본-기술로만 밀어붙여서는 ‘갑질만 하는 기업-국가’로 낙인찍혀 퇴출당하기 십상인 시대가 됐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맞아 CNB미디어는 “문화가 경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문화경제의 보도에 가장 앞장서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CNB미디어는 이런 목적 달성을 위해
  △경제-정치-사회와 문화의 접점을 보도하는 인터넷신문 ‘CNB뉴스’
  △미술-문화-경제의 접점을 보도하는 주간 ‘문화경제’
  △한국 최고(最古-最高)의 월간 예술-건축 전문지 ‘스페이스(공간)’
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중 CNB뉴스는 국내외 경제-정치-사회 주체의 ‘문화경제’를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CNB뉴스는 기획보도에 강한 매체입니다.

2015년부터 뉴스스토리텔링 체제로 전환해 현재 하루 1~2개씩 차별화된 [뉴스텔링] 기사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중기획, 생생현장, 탐사보도, 핫이슈추적 등 다양한 기획기사를 매일 공급하고 있습니다.

CNB뉴스는 합리적 보수주의를 지향합니다. 진보를 막는다는 것만이 목표인 막힌 보수주의가 아니라, 어떤 주장이든 합리적인 ‘열린’ 검토를 통해 국가-민족-가족이라는 보수주의의 가치에 합당하다면 지키고 또 필요하다면 고쳐나가자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을 CNB뉴스가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유입니다. 시세와 이익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언론이 되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문화와 경제를 이끄는 사람들과 함께할 CNB미디어에 독자 여러분의 더욱 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CNBNEWS>는 합리적인 진보를 표방하는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을 지향합니다.
회원여러분께서도 기사를 작성하실 때 <CNBNEWS>의 지향점을 유념하시어 아래의 사항에 유의해서 기사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 허위사실이나 명백한 명예훼손의 내용을 담은 기사를 작성한 경우 이에따른 민형사상의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기사를 작성한 회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각별히 유의하셔서 취재를 통해 신뢰할 만한 취재원으로부터 확인한 사실, 공익에 부합하는 사실, 자연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지 않는 사실만을 기사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2. <CNBNEWS>에 의해 채택되어 소정의 원고료가 책정된 기사나 사진, 만화 등에 대한 지적재산권 및 저작권은 <CNBNEWS>와 저작물을 작성한 회원님께서 공동으로 소유합니다.
									
<CNBNEWS>에 의해 채택된 기사나 사진, 만화 등을 작성한 회원님께서 해당 저작물을 상업적이지 않은 목적으로 사용하실 경우에는, <CNBNEWS>에 게재한지 하루 이상 지난후에는 <CNBNEWS>에 게재되었다는 사실만 밝혀 주시면 다른 용도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행본 등의 출판물을 발간하시거나 기타 상업적인 목적으로 해당 저작물을 사용하려고 하실 경우에는 사전에 저희 편집국과 협의해서 동의를 얻은 후 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CNBNEWS>의 동의를 얻은 후에 기사나 사진을 다른 매체에 올리실 경우에는 반드시 <CNBNEWS>에 게재된 사실을 밝히시고, 다른 매체에 기고한 기사문을 저희 <CNBNEWS>에 올리실 경우에도 덧붙이는 글에 해당매체이름과 송고한 날짜 등을 정확하게 밝혀 주셔야 합니다. 알려주시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해당 기사를 작성한 회원님께 책임이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3. 회원님께서 작성해서 올려주신 기사에 대한 '편집권'은 전적으로 <CNBNEWS> 편집국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편집국의 판단에 따라, 기사 채택여부 및 배치와 교정/교열, 원고료 산정뿐만 아니라 기사의 주된 내용을 변경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기사내용에 대한 일부 첨가, 수정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4. 회원님께서 올리신 기사와 관련해서 <CNBNEWS>는 필요할 경우 취재원에 대한 정보와 취재중에 얻은 정보 등을 문의/요구/확인 할 수 있습니다. 취재과정에서 회원님과 취재원, <CNBNEWS>에 피해가 갈지도 모르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그 구체적인 사실과 상황을 편집국에 신속히 알려야 합니다.

5. 회원님들 중에 관공서 공보실이나 출판사 기획자 및 홍보담당, 기업체의 홍보부서 등 홍보일을 직접하는 부서에 근무하시는 분은 기사를 올리실 때 덧붙이는 글에 반드시 그 사실을 밝히셔서 <CNBNEWS> 편집진과 독자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의 유의사항과 관련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저희 편집국 직통전화 (Tel.02-396-3733)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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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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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6-3733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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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기획관리부
e-mail: lumiere62@naver.com
전화: 02-396-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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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인터넷언론 CNBNEWS는 뉴스&이슈&피플이라는 세가지 기본원칙 아래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합리적인 매체입니다.

정치·경제·사회등 시사뉴스와 주요이슈 중심 심층보도
세상 사는 사람들의 삶과 감동 스토리 중점보도
디지털시대 디카·DMB 등 동영상 취재보도

CNBNEWS는 이러한 3대 기본원칙 중심으로 제작될 것이며, 다음과 같은 편집 방향 아래 또 하나의 인터넷언론이 아닌 '믿을 수 있는 인터넷언론'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시사뉴스-주요이슈 심층보도로 인터넷 고급정론지를 지향합니다] CNBNEWS는 주요 시사뉴스나 이슈에 대해 단편적인 보도를 지양하고 그와 관련된 핵심사안을 심층 분석, 보도함으로써 독자들의 사고에 등대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속적이고 연속적으로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보도로 임할 것입니다.

[세상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중점보도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지향합니다] CNBNEWS는 현상적인 뉴스에 머물지 않고 이 세상의 중심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높고 낮음을 떠나 마음으로 전해지는 사랑과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언제나 함께 합니다. 그 감동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디지털시대 동영상 보도로 읽는 뉴스가 아닌 보는 뉴스를 지향합니다] CNBNEWS는 사실보도(news)에 보는 보도(views)를 더하여 차별화된 동영상 기사를 제공합니다. 뉴스의 사실적 내용을 전하고 시각적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고정된 개념과 다른 눈으로 보고 믿을 수 있는 인터넷언론을 만듭니다. 뉴스에 감동까지 더하여 줄 것입니다.

[민주적 다양성에 이념에 좌우되지 않는 합리적 원칙아래 쌍방향언론을 지향합니다] CNBNEWS는 '민주주의는 다양성의 세계'이며 인터넷, 온라인은 쌍방향적이기에 회원들이 작성한 기사 및 사진 등도 적극적으로 수용, 다양성을 확보하고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자유로운 보도를 허용할 것이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므로 '내 기사는 내가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기사 작성 후에는 재검토·수정·확인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CNBNEWS는 이같은 민주적 다양성에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매체로 나아갈 것이며, 극단적 우익과 급진적 좌익이 아닌 보편 타당한 보수와 인정받는 개혁의 목소리는 수용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은 CNBNEWS의 4대 편집 방향은 수많은 인터넷언론의 성장통을 디딤돌로 해서 이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언론'에 대한 지향점을 CNBNEWS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정체된 언론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과 이야기가 있는 '21세기형 인터넷 언론'을 위해 CNBNEWS가 앞장 서서 '합리적인 인터넷 언론'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누리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성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5월 1일 <CNBNEWS> 편집국을 대표하여
편집국일동

청소년 보호 방침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 2015.10.6.]
[대통령령 제26574호, 2015.10.6., 일부개정]

제7조의2（청소년보호책임자의 업무 등）

① 법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인터넷신문사업자와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가 지정한 청소년보호책임자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음란·폭력정보 등 청소년에게 해로운 정보（이하 "청소년유해정보"라 한다）에 대한 청소년접근제한 조치
  2. 청소년유해정보에 대한 관리조치
  3. 그 밖에 청소년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업무

② 인터넷신문사업자와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는 법 제9조의2제2항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의 성명을 다음 각 호의 방법에 따라 공개하여야 한다.

  1. 인터넷신문사업자: 인터넷신문의 첫 화면에 표시
  2.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에서 언론의 기사를 연결하여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화면 중 연결 단계구조의 최상위 화면에 표시

[본조신설 2015.11.11.]
[시행일 : 2015.11.19.] 제7조의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름 : 류창림
소속 : 경영관리실
직위 : 실장
전화번호 : 02-396-3737
이메일 : lumiere62@naver.com

(주)CNB미디어가 인재를 찾습니다.

주식회사 CNB미디어는
  △한국 최고(最古-最高)의 월간 예술-건축 전문지 ‘스페이스(공간)’
  △미술-문화-경제의 접점을 보도하는 주간 ‘CNB저널’
  △경제-정치-사회와 문화의 접점을 보도하는 인터넷신문 ‘CNB뉴스’
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인 CNB미디어는, 자체 사옥을 갖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아래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일터입니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한국에서, 많은 중소 언론사들이 인력을 ‘부품 취급 하듯 하는’ 세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CNB미디어는 ‘꿈, 최선, 배려’를 사훈으로 하고, “일단 한 식구가 된 직원은, 본인이 사직을 원하지 않는 한 끝까지 함께 가면서 최고의 미디어 그룹을 만들어낸다”는 이념을 실현해 나가려 합니다.

더구나 발행 매체가 온라인-오프라인을 망라하기에, 최고의 경제-정치-사회 기자, 건축-미술 전문기자가 되고자 하는 평생의 꿈을 이룰 최적의 직장입니다.

CNB미디어의 상시 채용에 지원하시면, 서류검토와 면접을 거쳐 즉시 채용 또는 추후 결원발생 시 채용 기회를 드립니다. 작지만 강한 미디어그룹을 지향하는 CNB미디어에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 부문
- 정치, 경제, 건축, 미술

▣ 업무 내용
- 취재 및 기사 작성

▣ 제출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 지원 방법
- 이메일 : cnbdesk@gmail.com

▣ 모집 기한
- 상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