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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 안영미 “혼인 신고했다고 열심히 퍼트렸지만 소문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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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20.07.05 08:35:54

방송인 안영미(왼쪽)와 송은이 (사진=미디어랩 시소, 연합뉴스 제공)

방송인 안영미가 지난 2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이미 법적인 부부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4일 유튜브 비보티비에 따르면 안영미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 시소 전속계약을 기념하는 동영상에서 이처럼 밝혔다.

안영미가 "정확하게 2020년 2월 28일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왜 그때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안영미는 "싱글 행세를 하진 않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 혼인신고했어'라고 열심히 퍼뜨렸다"고 답했다.

이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더라. 심지어 아파트 주민에게까지 얘기했다. 소문이 하나도 퍼지지 않아서 나도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안영미는 2015년부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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