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아이돌차트의 아차랭킹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7일 아이돌차트에 의하면 아이유는 11월 4주차 투표에서 음원 2591점, 앨범 28점, 유튜브 2181점, SNS 2268점 등 총점 707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옥 역할을 선보인 아이유는 새 앨범 ‘러브 포엠’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겨울왕국2’의 한국어 버전을 부른 소녀시대의 태연(3575점), 3위는 방탄소년단(3488점), 4위는 강다니엘(2915점), 5위는 마마무(2861점), 6위는 엑소(2750점), 7위는 트와이스(2677점), 8위는 (여자)아이들(2224점), 9위는 블락비의 박경(2069점), 10위는 AOA(1949점) 등이었다.

이어 현아, 블랙핑크, 송가인, 송하예, 폴킴, 바이브, 카라, 김나영, 방탄소년단의 진, ITZY가 11~2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