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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워마드 ‘편파수사’ 아니야…일베가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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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8.08.09 17:33:13

▲(사진=경찰청)

‘워마드’ 운영진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이 ‘편파수사’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9일 경찰청은 ‘워마드 수사 관련 참고 자료’를 내고 “일베에 대해서도 올해만 69건의 사건을 접수, 53건을 검거했다.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절차도 거쳤다”고 밝혔다.

반면, 올해 워마드에 대해 접수된 사건은 32건이고 게시자 검거 사례는 없었다는 것.

경찰청은 “누구든 불법촬영물을 게시·유포·방조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위법성 여부를 판단해 차별 없이 수사하고 있다.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사이버성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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