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한국기업평판연구소)
1위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은 브랜드평판지수 1142만5318를,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브랜드평판지수 850만2367을,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대표 김만훈, 김형기)는 브랜드평판지수 463만3839를 각각 기록했다.
5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한미약품,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사이언스, 대웅, 종근당, 영진약품, 코미팜, 한올바이오파마, 동성제약, 휴온스, 부광약품, 동구바이오제약, 삼천당제약, 테라젠이텍스, 한독, 일동제약, JW신약, 일양약품, 코오롱생명과학, JW중외제약, 동국제약, 삼성제약, 삼일제약, 동아에스티 순이었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은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4월15일부터 5월16일까지 소비자들의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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