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혜·배한진 동아대 동문 변호사, 로스쿨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법학부·로스쿨 졸업하고 변호사 활동하며 선후배가 함께 법무법인 한올 설립

손민지 기자 2021.07.22 11:45:40

(왼쪽부터) 김대경 대외협력처장, 이해우 총장, 배한진 변호사, 한정혜 변호사,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한정혜·배한진 동문 변호사가 모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최우용 로스쿨 원장, 김대경 대외협력처장, 한정혜·배한진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한 변호사와 배 변호사는 모두 동아대 법학부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며 함께 법무법인 한올을 설립했다.

한 변호사는 “학부 시절 고시반 지독료에서 공부하며 학교와 최우용 교수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모교와 지도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표하고 싶은 마음에 후배인 배 변호사와 함께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동아대 법학부와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의 활약이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사회에서 동문들이 서로 힘이 되고 끌어주는 모습이 무엇보다 뿌듯하고, 모교가 동문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소액 발전기금 정기기부 캠페인 ‘만만한 도전’ 소식을 들은 동문들이 큰 뜻을 모아줘 반갑다”며 “우수한 법조인 배출을 위해 로스쿨 발전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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