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라일락’으로 봄날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아차랭킹에 의하면 아이유는 4월 1주차에도 1위를 차지하며 ‘음원 요정’의 면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음원/음반 4025점, 유튜브 1만2968점, 전문가/평점랭킹 70점, 방송/포털/소셜 2294점 등 총점 1만9357점 전주에 이어 확고한 1위를 지켰다.
아이유는 새 앨범 ‘LILAC’의 타이틀곡 ‘라일락’이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하버드대 교내신문에 아이유의 새 앨범을 호평하는 글이 실리며 글로벌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2위는 브레이브걸스(8,336점), 3위는 방탄소년단(7,790점), 4위는 임영웅(3,807점), 5위는 블랙핑크(2,944점), 6위는 정은지(2,157점), 7위는 아이즈원(2,005점), 8위는 선미(1,986점), 9위는 양요섭(1,826점), 10위는 웬디(1,696점) 등이다.
이어 11위 트와이스(1,665점), 12위 위아이(1,660점), 13위 백현(1,593점), 14위 호미들(1,480점), 15위 우주소녀(1,385점), 16위 샤이니(1,367점), 17위 아스트로(1,303점), 18위 (여자)아이들(1,188점), 19위 태연(1,162점), 20위 라붐(1,151점) 순이다.
또 21위 오마이걸(1,142점), 22위 정도원(1,114점), 23위 더보이즈(1,047점), 24위 제시(1,026점), 25위 장범준(938점), 26위 이무진(901점), 27위 이찬원(841점), 28위 폴킴(839점), 29위 악동뮤지션, 이달의소녀(830점) 등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