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기자 2021.01.22 19:14:34
농협 창원시지부는 22일 진동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설명절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 18일부터 2월 11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 관내 하나로마트 등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성호 지부장은 “믿고 찾아오는 고객의 요구에 맞게 식품안전에 있어서는 빈틈이 없어야 된다”며 “매일 유통기한을 점검하고 판매장 위생관리 등 식품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