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찬성’ 66% ‘반대’ 30%

[NBS] 선별지급 59%, 보편지급 40%

심원섭 기자 2021.01.22 10:20:13

(자료출처=NBS 홈페이지)

4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가 찬성하고 있으며, 지급 방식에 대해서는 ‘보편적 지급’보다 ‘선별적 지급’이 옳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전문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4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찬반을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66%가 찬성한 반면, 30%는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22일 발표됐다.

모든 연령대와 권역에서 찬성 의견이 높은 가운데 연령별로는 40대에서 73%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호남권이 80%과 인천/경기 70%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1%가 찬성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3%가 반대했다.

그리고 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하는 응답자에게 지급 대상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대상에게 선별 지급’이 59%로 ‘보편 지급’ 40%보다 19%p나 높았으며, 민주당 지지층(‘선별’ 60% 대 ‘보편’ 40%)과 국민의힘 지지층(63% 대 36%) 간에 큰 의견차는 없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20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해 응답률은 32.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로서 보다 자세한 내용은 NBS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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