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DB손보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상

이성호 기자 2020.11.20 17:36:14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김정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보험서비스 품질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매년 포상하고 있다.

김정남 대표는 DB손해보험의 전신인 한국자동차보험(주)에 사원으로 입사해 41년간 근무하면서 CEO에 오른 샐러리맨의 꿈을 실현한 인물로, 현재 업계 최장수 CEO이기도 하다.

2010년 DB손해보험(주)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전개했다는 것. 이에 취임 당시 보유고객 530만명에서 2020년 현재 1000만명으로 1.9배, 매출 6조원에서 13.7조원으로 2.3배, 총자산 10조원에서 43.7조원으로 4.3배를 성장시켰다는 설명이다.

특히 DB손해보험은 2013년부터 6년간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세계 최고 등급을 획득했고, 2015년에는 국가품질대상, 2016년 국가품질명장을 2년 연속 배출하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금상 6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해 품질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남 대표는 “금융서비스업계에서 품질경영의 역사를 개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1000만 고객은 물론 전 국민이 믿고 찾는 보험회사로서 창의적인 최고 품질의 고객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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