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굴’, 112만명 돌파하며 흥행...‘내가 죽던 날’-‘삼진그룹’ 뒤이어

손정민 기자 2020.11.20 15:47:06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도굴’이 관객 112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달리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의하면 ‘도굴’은 19일 2만9473명(누적 112만220명)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16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하고 있다.

‘도굴’은 ‘수상한 그녀’ ‘도가니’ 조감독 출신의 박정배 감독의 작품으로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송영창 등이 주연을 맡았다. 우리나라 천재 도굴팀에게 일본 고미술계의 큐레이터가 은밀한 제안을 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일 2위는 ‘내가 죽던 날’로 1만319명(17만7475명)을 보이고 있다.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김선영, 이상엽이 출연한 영화다. 외딴 섬 절벽에서 유서 한 장만 남기고 사라진 소녀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진실에 다가가는 내용이다.

3위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9775명(148만3643명)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고아성, 이솜, 박혜수, 조현철, 김종수 주연의 작품으로 입사 8년차 동기인 여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어 4위 ‘이웃사촌’ 5232명(1만4912명), 5위 ‘마리 퀴리’ 3668명(9250명), 6위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2893명(2만6543명), 7위 ‘택스 콜렉터’ 2531명(6930명), 8위 ‘추억의 검정고무신’ 2469명(2776명), 9위 ‘안티고네’ 1740명(2525명), 10위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헤븐즈필 III.스프링 송’ 1492명(6만853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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