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 바이든, 코로나19 팬데믹 잡을까...‘의료진과 화상회의’

손정민 기자 2020.11.20 09:00:2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의료진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바이든 인스타그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취임 전 행보에 나섰다.

바이든 당선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국 의료진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논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팬데믹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매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그들은 공동체를 위해 그들만큼 열심히 일할 지도자를 원하고 있으며,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다”고 전했다.

미국 의료진들은 팬데믹으로 주정부의 의료체계가 붕괴할 위험상황이라며 연방정부의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바이든은 취임 후 주정부에 재정 지원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면 공화당 의원들이 도와주기로 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가 1147만명을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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