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클린존’, 美 아키타이저 A+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수상

정의식 기자 2020.09.16 11:43:35

디에이치 아너힐즈 수상작 ‘클린존’.(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미국 조경 디자인 ‘2020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Architizer A+ Award)’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웹진 ‘아키타이저(Architizer)’가 주최하는 ‘에이플러스 어워드(A+ Award)’는 매년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5000여개 작품을 출품될 정도로 권위있는 상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미세먼지 저감 상품 ‘클린존(Clean Zone)’을 출품해 본상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 국내 아파트 조경 디자인으로는 유일한 수상이다.

클린존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옥외용 시설물로 에어워셔, 쿨링 미스트와 개수대 등으로 구성된다. 미적으로는 유선형의 입체형태가 두드러지며, 기능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에 UV 살균 기능이 더해진 안티 바이러스 효과를 제공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려는 생각이 조경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된 근간이 되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시공뿐 아니라 조경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건설사로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디자인과 더불어 설계, 기술, 수행 기술력을 기반으로 명품 주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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