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36세 젊은 나이로 사망해...‘어떤 사연인가’

손정민 기자 2020.09.15 15:55:58

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연합뉴스)

배우 오인혜가 3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연예계 등에 의하면 오인혜는 14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호흡이 돌아오는 등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5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정확한 사망 이유 등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할 예정이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드라마 ‘마의’ ‘드라마 스페셜-환향-쥐불놀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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