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MTV 뮤직 어워즈’ 3개 부문 후보...경쟁자는?

손정민 기자 2020.07.31 16:06:46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31일 음악계에 의하면 미국의 음악채널인 MTV는 사이트를 통해 오는 8월 30일 생중계되는 시상식의 후보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온(ON)’으로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K팝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팝 부문에서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레인 온 미(Rain on Me)’, 저스틴 비버 ‘인텐션스(Intentions)’, 테일러 스위프트 ‘러버(LOVER)’ 등과 겨룬다.

베스트 안무 부분에서는 다베이비 ‘BOP’,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레인 온 미’, 온두아 리파 ‘피지컬'(Physical)’ 등과 겨룬다. 베스트 안무 부분에서는 ‘온’의 안무를 맡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이가헌, 이병은 씨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후보에 올라갔다.

베스트 K팝 부문에서는 레드벨벳 ‘사이코’, 몬스타엑스 ‘섬원스 섬원’, 엑소 ‘옵세션’, (여자)아이들 ‘오 마이 갓’, 투모로우바이투게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가 경쟁한다.

한편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비디오’ 부문에는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레인 온 미’, 빌리 아일리시 ‘에브리싱 아이 원티드'(Everything I Wanted)’, 에미넘 ‘고질라'(Godzilla)’, 위켄드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s)’, 퓨처 ‘라이프 이즈 굿(Life Is Good)’, 테일러 스위프트 ‘더 맨(The Man)’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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