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안전 최우선 공감대 확산 ‘안전문화제’ 개최

손민지 기자 2020.07.07 17:09:13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2020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당진화력본부에 설치된 안전장구함을 보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동서발전 및 협력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최우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매년 7월을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 각종 경진대회를 월별로 분산,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형 안전문화제를 개최해 △전사 심폐소생술 경진대회(7월) △도전! 안전골든벨 퀴즈대회(8월) △위험성평가 경진대회(9월) △안전문화 강연 △안전사진·표어 전시 △아차사고사례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0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우수사례 발표대회’ 본선에 참가해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7.6)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우수사례(7.7) 2가지 분야에서 발표했다.

오는 23일에는 전사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열어 직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작동법에 대한 상황극을 전문위원(내부 1명, 외부 2명)이 평가한다. 이를 통해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안에 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는 대응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8월에는 도전! 안전골든벨을 개최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해 안전 지식, 규범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9월에는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통해 발전소 내 작업에 대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와 주요활동의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며, 동서발전과 협력사 참여자를 별도로 심사해 보다 많은 참가자를 포상할 계획이다.

또한, 각 사업소에서도 △본부장 안전서한문 발송 △협력사와 합동 산재예방 캠페인 △사내 안전보건 홍보방송 시행 △협력사 합동 특별안전점검 등 자체 행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안전문화제 시행을 통해 안전 최우선 공감대를 확산, 작업장의 위험도를 낮추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전 직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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