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서민 대상 ‘모두론’ 시중은행 출시

신용등급 6~8등급 및 신용평가등급 BB~CCC인 영세자영업자 대상 저신용자 전용 특화금융

변옥환 기자 2020.06.30 10:05:59

부산 모두론 상품 2가지 종류 개요표 (자료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서민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을 오늘(30일)부터 시중은행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와 금융기관의 지역 재투자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5일 부산은행, 국민은행, 농협, 하나은행과 모두론 출연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피해지원 정부 긴급자금과 수혜대상이 중복돼 시중은행을 통한 출시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 그러다 최근 정부 긴급자금이 소진함에 따라 이번에 출시를 결정한 것이다.

부산 모두론은 대표자 신용등급 6~8등급 및 신용평가등급 BB~CCC인 영세자영업자를 그 대상으로 하는 저신용자 전용 특화금융이다.

모두론은 지원대상 신용등급 구간을 중저신용자로 확대해 자금 대출의 문턱을 낮췄다. 특히 기존 중저신용자 햇살론이 7%대 금리대지만 시의 0.8% 금리 이차보전으로 2% 중후반대 금리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모두론의 대출한도는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보증요율은 일반 보증요율 1.2%에서 0.5%p 인하한 0.7%며 취급 은행은 부산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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