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15년지기 친구 결혼식 사회…뒤늦게 화제

김일국 기자 2020.06.25 09:34:35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24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AP OF THE SOUL : 7'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이 15년 지기 친구 결혼식 사회를 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결혼식 사회를 보는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진은 마스크로 얼굴 일부를 가렸지만 정장 차림으로 사회를 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은 “저는 오늘 사회를 맡은 신랑의 15년 지기 친구 김석진이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했으며, 하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세계를 무대 삼는 글로벌 아이돌 스타에서,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돌아간 진의 모습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반응 또한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유료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개최해 세계 75만명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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