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0 밀양 하늘에서 담다' 사진집 발간

16개 읍‧면‧동 336개 행정리의 현재 모습 미래에 전한다

최원석 기자 2020.05.22 20:37:38

'2020 밀양! 하늘에서 담다' 사진집 책자 모습. (사진=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이 접하기 힘든 항공사진으로 '2020 밀양! 하늘에서 담다' 사진집을 자체적으로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진집은 밀양시청 공보전산담당관실에서 시정홍보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이원범 주무관의 작품으로, 올해 밀양을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택, 도로, 하천, 농경지, 임야 등 16개 읍‧면‧동, 336개 행정리 마을을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원범 주무관은 이번 사진집 발간을 위해 `18년 3월부터 올 4월 초까지 2년간 개인 시간을 할애해 사진을 촬영했으며, 4월에서 5월 두달간 편집, 교정 작업을 거쳐 지난 20일 267페이지 풀 칼라판으로 700권의 사진집을 발행해 주요기관 및 관내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사진집은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택, 도로, 하천 등을 생생한 사진으로 남겨 먼 훗날 중요한 역사적 자료와 교육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주무관은 “밀양 르네상스시대 개막에 맞춰 힘찬 미래도시로 시시각각 변모해가는 밀양의 현재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이 일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드론으로 촬영한 16개 읍‧면‧동 336개 행정리의 현재 모습이 먼 훗날 우리 자손들이 마주하게 될 밀양과 과거의 밀양을 비교해보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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