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영화 흥행순위 1위 지켜..‘1917’-‘다크 워터스’ 뒤이어

손정민 기자 2020.03.23 13:38:44

사진=유니버셜픽처스코리아

‘인비저블맨’이 영화 흥행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의하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22일 1만543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49만3249명을 기록했다.

‘인비저블맨’은 ‘쏘우’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각본을 쓰고, ‘아쿠아맨’에 출연한 리 워넬 감독의 작품이다. 세릴리아가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후, 그의 자살과 거액의 유산 상속 소식을 받는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면서 발생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2위는 ‘1917’로 1만2275명(누적 66만6593명)의 스코어를 보였다. ‘1917’은 미국 아카데미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함께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영화다. ‘아메리칸 뷰티’ ‘007 스카이폴’ ‘007 스펙터’를 연출한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했다. 1차 세계대전 중이던1917년 영국 병사들이 독일군에 의해 통신망이 끊긴 상황에서 영국 특수부대에 공격 중지명령을 전달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3위는 ‘다크 워터스’로 7190명(10만3430명)을 보였다. ‘아임 낫 데어’ ‘파 프롬 헤븐’ ‘벨벳 골드마인’ 등을 연출한 토드 헤인즈 감독의 작품이다.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등이 주연을 맡았다. 세계적인 화학기업의 독성물질 유출사건을 다루는 대형 로펌 변호사의 이야기다.

4위는 ‘정직한 후보’ 4032명(152만807명), 5위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840명(61만2038명), 6위는 ‘작은 아씨들’ 2170명(84만7956명), 7위는 ‘스타 이즈 본’ 2069명(51만9163명), 8위는 ‘세인트 아가타’ 1938명(9666명), 9위는 ‘어바웃 타임’ 1288명(343만5478명), 10위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1188명(365만753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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