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지역에 신라면 20만개 긴급 지원

전제형 기자 2020.02.27 17:31:37

농심 본사 전경. (사진=농심)

농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신라면 20만개를 긴급 지원한다.

27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코로나19로 야기된 재난 상황으로 인해 자가격리된 시민과 취약계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농심이 지원한 신라면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