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4차산업혁명위원장에 윤성로 서울대 교수 위촉

靑 “AI·빅데이터 권위자로서 지능정보사회 규제개혁 역할 기대”

심원섭 기자 2020.02.13 11:01:10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를 마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의 후임으로 윤성로(47)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를 위촉하고 2021년 2월 13일까지 1년간 위원회를 이끌게 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를 마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의 후임으로 윤성로(47)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를 위촉하고 2021년 2월 13일까지 1년간 위원회를 이끌게 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윤 위원장은 1973년생으로 서울 휘문고, 서울대 전기공학부, 미국 스탠퍼드대 전자공학 석사, 스탠퍼드대 전자공학 박사를 받은 뒤, 미국 인텔(Intel Corporation) 선임연구원,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응용기술부 부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 공과대학 부학장, 인공지능연구원 기획부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자로서 기술적 전문성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연 협력 경험도 풍부하다”면서 “처·기업·대학 등과 긴밀하게 소통해 지능정보사회의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 창출과 관련 분야 규제 개혁을 강력히 실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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