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설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설 명절 맞아 지류 온누리상품권 5% 할인 판매… 구매 한도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변옥환 기자 2020.01.14 17:33:09

2020 온누리상품권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이 설 명절을 맞아 내달 28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5% 할인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부산은행 등 시중은행 15곳의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은행에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 구매, 결제, 선물하기가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도 확대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말까지 10% 할인을 유지하고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지류 상품권 한도와 별도로 운영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농협 올원뱅크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 9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이제너두, 이지웰페어, 우체국쇼핑 등 6곳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특산물, 제수용품을 특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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