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현대-베트남조선, 울산현대 vs 호치민시티FC 경기 후원

정의식 기자 2020.01.14 15:38:02

2017년 12월 열린 울산현대 vs 베트남(U-23) 친선경기 장면.(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이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과 손잡고 베트남과의 축구 교류를 지원한다.

두 회사는 오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치민시티FC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호치민시티FC는 베트남 프로리그 ‘V리그’에서 4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명문클럽이다. 정해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근한 꽁 푸엉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이 경기는 베트남 국영 방송인 V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은 이 경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현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10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베트남에 석유제품 물류기지를 구축하는 등 동남아 수출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의 합작사인 현대-비나신조선도 최근 현대-베트남조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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