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사업’ 후원

손민지 기자 2019.12.02 17:59:32

‘노사합동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친정방문 지원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은 2일 진주 본사에서 ‘노사합동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친정방문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찬호 노조위원장, 강창원 동반성장처장, UCC 함윤희 부장,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경남지부 이온유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남동발전 노사가 UCC(Union Corporate Committee),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경남지부와 협업해 추진했다. 결혼 후 진주시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6가구의 다문화가정을 선발한다.

배찬호 남동발전 노조위원장은 “이주여성분들이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하셔서 친정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혜가정은 오는 9일 고국으로 출발해 약 2주의 일정으로 각자의 친정집을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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