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홀로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행사

홀로 어르신에 제공할 방한용품 꾸러미(내의, 찜질팩 등) 지원

최원석 기자 2019.12.02 17:46:04

경남도의회는 29일 '홀로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행사'를 열어 다양한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보온꾸러미를 제작, 경남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는 지난 29일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이웃사랑에 대한 범도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홀로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의원 등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의, 찜질팩, 장갑 등 다양한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보온꾸러미를 제작했다. 보온꾸러미는 경남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어르신 200여 가구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힘이 될 전망이다.

도의회는 2014~15년 군경장병 위문 및 노인요양원 봉사, `16년 자선바자회, `17~`18년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해왔다.

행사에 참석한 김지수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난방비 등의 문제로 추위에 노출되어 계신 홀로어르신들께 사랑과 온정이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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