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산 문현초서 안전 마을 조성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

HUG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 30여명, 범죄 예방 디자인 벽화그리기 봉사 참여

변옥환 기자 2019.12.02 17:35:32

지난달 29일 부산 문현초에서 HUG가 벽화그리기 봉사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달 29일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남구 소재 문현초등학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HUG 임직원과 소속 대학생 봉사단은 HUG 본사가 있는 부산시 남구의 환경을 밝게 만드는 동시에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전히 다닐 수 있도록 ‘범죄 예방 디자인’을 도입한 벽화 거리를 조성했다.

이번 봉사는 ‘HUG 임직원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로 진행됐다. 대상지로 선정된 문현초는 학생은 물론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길목으로 이번 봉사를 통해 ‘벽화거리’로 거듭났다.

이재광 HUG 사장은 “임직원이 그린 벽화를 보며 이곳을 지나는 지역민의 마음도 함께 밝아지면 좋겠다”며 “HUG는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 지원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HUG는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우르미 사회봉사단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아우르미 대학생 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달 29일 부산 문현초에서 HUG가 벽화그리기 봉사를 연 가운데 봉사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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