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유재석, 2위 강호동, 3위 이경규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26만3739를, 2위 강호동은 브랜드평판지수 205만2875, 3위 이경규는 브랜드평판지수 146만2400을 각각 기록했다는 것.

이어 박나래, 이영자, 서장훈, 김종국, 송은이, 이상민, 김건모, 이효리, 이광수, 김구라, 박명수, 전현무, 양세형, 안정환, 신동엽, 조세호, 신봉선, 장도연, 김성주, 노홍철, 김숙, 윤정수, 김종민, 유희열, 김영철, 김신영, 하하, 김희철, 김용만, 이수근, 문세윤, 김준호, 윤종신, 정형돈, 김준현, 김병만, 유병재, 양세찬, 안영미, 박미선, 이국주, 박수홍, 데프콘, 차태현, 정준하, 지상렬, 이휘재, 지석진, 김국진, 남희석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2일~12월 1일까지의 예능인 5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50만1586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등으로 나눠 분석해 측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