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항만건설사무소, 기술자문·신기술 심의위원 공모

항만·해안 등 21개 분야 500명 모집… 오는 11일부터 후보자 등록 접수

변옥환 기자 2019.11.08 17:07:06

부산항 건설사무소 자문·심의위원 공모 포스터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산하 부산항건설사무소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제7기 부산항건설사무소 기술자문위원’ 및 ‘제2기 신기술 활용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각 위원회별 위원은 항만, 해안 분야 등 총 21개 분야에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내달 1일부터 오는 2021년 11월 30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위원들은 내달부터 부산항건설사무소 관할청과 부산·울산항만공사에서 시행하는 건설 공사와 건설 기술 용역의 적정성 등에 대한 각종 자문, 심의, 신기술 활용 심의 업무를 한다.

위원 신청 자격은 대학 조교수급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자격 소지자,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석사는 9년, 박사는 3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위원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수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조 부산항건설사무소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선정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강화함으로 기술자문위원회, 신기술 활용 심의위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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