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2019 다이닝 시즌 오텀’ 이벤트 진행

이성호 기자 2019.10.18 17:28:49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인 ‘2019 다이닝 시즌 오텀(Autumn)’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으로는 서울 3대 뷔페로 꼽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아리아와 2019년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유안과 홍연 그리고 보칼리노를 비롯, 국내 특급 호텔의 유명 레스토랑 및 붓처스컷, 로리스더프라임립 등 스테이크하우스들이 포함돼 있다는 것.

이벤트는 씨티카드 고객(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당일 식사 후 씨티카드로 결제를 하면 최대 40% 할인이나 1+1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사전 예약은 10월 18일부터 가능하며, 레스토랑 이용은 10월 25일~11월 8일까지 가능하다.

‘2019 다이닝 시즌 오텀’ 참여 레스토랑 및 제공업장 별 혜택 등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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