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공항 인근 용유초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개최

정의식 기자 2019.10.18 16:20:13

대한항공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열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10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 재능기부에 열정을 가진 직원 10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수업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동화구연, 노래배우기, 만화그리기, 수학배우기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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