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지불기능 추가한 새로운 ‘B2B 거래 플랫폼’ 출시한다

손정민 기자 2019.10.17 17:22:39

마스터카드는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마스터카드 트랙’에 보다 강화된 솔루션을 탑재해 오는 2020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내년에 출시되는 새로운 서비스에는 지급결제 수단이 추가돼 거래 편의성이 개선된다. 계좌 이체나 신용카드 결제와 같은 대금 지불 수단을 지원해 공급 기업은 자신이 희망하는 대금 결제 방법을 설정할 수 있고, 구매 기업도 이에 맞는 대금 지불이 가능해졌다는 것.

마스터카드 측은 이처럼 기능이 강화된 데에는 새로운 ‘마스터카드 트랙 기업 지불결제 서비스(Mastercard Track Business Payment Service)’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다양한 지급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거래 상대방 정보, 인보이스 내역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최적화한다. 송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공급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향상된 거래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제임스 앤더슨 마스터카드 커머셜상품부문 총괄부사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마스터카드 트랙은 모든 종류의 지급결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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