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게임센터, ‘10월 일자리 상담회’ 개최

손정민 기자 2019.10.17 17:22:27

사진=한국모바일게임협회

전북글로벌게임센터는 10월 ‘일자리 상담회’를 개최했다.

17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에 의하면, 전라북도와 전북 글로벌게임센터는 도내 게임 콘텐츠제작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대학생, 창업준비자, 일반인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Unity 기반의 2D/3D 게임콘텐츠 제작 실무과정’ 교육은 10일까지 진행했다. 교육생 12명이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유니티를 활용한 2D/3D 게임 교육을 기반으로 개별프로젝트를 제작했다. 11일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일자리 상담회’ 행사에서 프로젝트를 시연하는 성과보고회 자리를 가졌다.

성과보고회는 실무과정 교육생들이 1달여간 제작한 프로젝트 발표하여 최우수 콘텐츠 1명, 우수 콘텐츠 2명을 선발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제작 콘텐츠에 대해 교육생과 전문가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일자리 상담회는 ‘일자리 JOB아라!’를 부재로 ‘2019년 현재 게임업계의 트렌드 및 유니티 최신 기능’을 주제로 강연했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 대상으로 도내 기업과 현장면접을 진행해 취업의지를 고취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최용석 원장은 “이번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사업은 우수한 예비 개발자를 양성하고 배출해 지역 내 콘텐츠 개발사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 내 게임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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