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야 잘가, 잊지 않을게”

손정민 기자 2019.10.17 16:46:17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에프엑스 멤버였던 빅토리아가 설리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빅토리아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리야. 오늘 날씨 좋아. 잘 가. 잊지 않을게.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에프엑스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에프엑스 5명의 멤버인 빅토리아, 설리, 크리스탈, 엠버, 루나가 등장한다. 이들이 한창 에프엑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모습이다. 다양한 캐주얼 의상과 헤어 스타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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