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다크모드’ 지원… 설정 방법은?

김지한 기자 2019.10.09 15:40:40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이 배경화면을 어둡게 바꾸는 ‘다크모드’를 지원한다. 눈의 피로를 덜고, 배터리 소모량도 줄이는 방법이다. 또 한결 더 편안해진 UI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다크모드란, 기본 배경화면의 색상을 어둡게해 배터리 사용량을 줄이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기능이다.

애플은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iOS13를 정식으로 배포했다. 이때 iOS 다크모드 기능이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됐다. iOS13은 아이폰 6S부터 설치할 수 있다.

아이폰 다크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기준 iOS를 13.1.2로 업데이트한 후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아이폰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다크모드를 선택한 뒤 업데이트한 인스타그램 어플에 접속하면, 다크모드가 된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경우(삼성 갤럭시 기준) 디스플레이에서 야간모드를 설정하면 다크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8일(현지시간)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iOS13과 안드로이드 10에서 인스타그램 다크모드를 지원한다. 지금 바로 시도해보라”라고 언급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팔로잉 탭’을 삭제했다. 팔로잉 탭이란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자신이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의 활동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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