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진행

이성호 기자 2019.09.10 16:59:03

왼쪽부터 첫번째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두번째 허인 KB국민은행장, 네번째 윤유선 기아대책 후원자.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0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인왕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인왕시장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윤유선 기아대책 후원자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골랐다는 것.

‘전통시장 사랑나눔’은 매년 2회 설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입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사라는 설명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약 40억원 상당의 물품을 총 6만5000여 가구에 전달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 4500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품질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9년째를 맞이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상인들에게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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